Goethe-Institutミュンヘンは街の中心部に位置してカフェ、レストラン、多くの都市観光にも良い場所です。学校の宿泊施設Nymphenbug地域では、公共交通機関を便利に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ドイツ、ミュンヘンは一種の関門のような都市です。ドイツ国内の主要都市とはICE(Inter City Express)と呼ばれる高速鉄道を介して結ばれており、EC(Euro City Express)を介して、ヨーロッパの主要都市との交通の便がよく発達しています。市街地には、マリエン広場を中心に新市庁舎、レジデンツ宮殿などの観光名所が集まっています。ミュンヘンはスポーツレジャーインフラが整備されており、各種スポーツ競技を数回開催しました。ミュンヘンで開かれた代表的なスポーツ競技に1972年第20回夏季オリンピック大会があり、2006年FIFAドイツワールドカップ当時の主要拠点都市の役割をはたしました。ミュンヘンはお祭りの都市でもあります。世界3大祭りの一つであるビール祭り"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Oktoberfest)"が毎年9月末から10月初めにかけて開かれます。
운좋게 괴테에서 제일 좋은 평가를 받는 선생님 중 한분의 수업을 들어서 수업의 질은 만점이었고,
A2가 B,C보다 시험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해서 수업 분위기도 좋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수강생마다 고유번호 제공해서 인터넷상으로도 학습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수업이나 선생님이 잘 맞지 않으면 학원측과 얘기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학원 내에서 영어는 금지되어있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고유번호로 학원과 숙소 안에서 와이파이 사용할 수 있고 학원 건물도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같은 건물 5층에 미디어텍이 있어서 저녁까지 자습할 수 있고 책, 잡지, 음악CD부터 영화DVD까지 각종 시청각 자료 이용할 수 있고 PC사용과 프린터, 복사기 사용도 자유롭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진짜 적고 학원에서 참여하는 액티비티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다른 클래스에 한국사람이 한명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결과적으로 학원이나 숙소에서 한번도 우리말로 이야기해본 적이 없습니다. 활발하거나 혼자 잘 지내는 성격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스테프는 친절한 편이지만, 독일사람 특유의 쌀쌀함이 있는 사람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먼 곳으로 액티비티를 가는 날에 인솔하는 직원이 길이나 약속장소등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가서 학생들이 컴플레인을 많이 했던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그날 어떤 직원이 인솔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대부분의 학원 스텝들은 착하고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는 다 도와주려고 합니다.
야외활동은 매우 잘 짜여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스텝들의 불찰로 휴관일에 박물관을 간다거나 했던 경우가 있어서 만점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학원보다 외부 가이드가 있는 액티비티가 괜찮은 것 같고 단체로 멀리 나가는 활동은 중간에 버리는 시간도 꽤 되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액티비티 스케쥴을 짜야할 것 같습니다. 활동 중에 숙소에서 하는 인터네셔널 디너파티나, Goethe Treff 같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행사도 많고 각종 문화 행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달 액티비티가 나와있는 캘린더를 나눠주고 매주 수업시간에 스텝이 들어와서 다음주 액티비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인원 제한 있어서 신청하는 데 주의해야합니다.
숙박시설은 괴테 기숙사를 이용했는데 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진과 동일하고 칼스플랏츠와 5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접근성 매우 좋고 아마 S7빼고 모든 노선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기숙사 근처에 REWE, ALDI와 같은 대형 마켓이 있어서 생활하기에도 매우 편했고 님펜부르크 성과 5분도 채 안되는 거리여서 조깅이나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Hirsch Garten도 매우 가깝다고 합니다. 각 층마다 청소하는 날이 정해져있어서 매주 메이드가 한번씩 들어와서 청소를 해줬고 수건이나 침대시트도 정해진 요일에 매번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공동주방도 시설이나 용품 잘 갖춰줘 있어서 불편한 점 없었고 정해진 날짜보다 더 머무를 수 있으며 하루에 30유로씩 추가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 백유로 보증금 내고 들어가고 나올 때는 정말 처음과 똑같은 상태로 해놓고 나와야합니다. 각 층마다 공동주방 하나씩이 있고 지하에는 피아노 연습실, 세탁실, 시청각실 등이 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학비로 고민을 엄청 많이 했던 학원입니다. 처음배우는 곳인데 그래도 좋은 곳에서 한번 배워보자 하는 마음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좋긴 좋네요.ㅋㅋㅋ 다른 학원을 다녀보지 않아서 비교를 못하고 글을 쓰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아직까진 나무랄데 없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기본적인 학원 수업인데요, 저는 기초반이라 a 1.1를 듣습니다. 처음 하는 학생에게 설명을 위해 영어를 조금 섞어가시면서 알려주시는데 확실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랑 아닌 학생은 이해하고 수업을 따라가는 능력면에선 차이가 나지만 그렇게 많은 차이는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언어를 몰라도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을 쉽게 해주십니다. 그래도 처음 1~2주동안엔 많이 힘들긴 합니다ㅋㅋㅋ정신도 없고 아직은 어색해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그래도 나중가면 친해져서 물어보지 않아도 눈빛으로 다 알아서 알려줍니다ㅋㅋㅋㅋ그리고 학생수가 적어 정말 많은 질문을 주고 받습니다. 그 질문들이 정말 많이 뇌리에 박히고 도움 많이 됩니다!! 꼭 질문 많이 하세요.
두번째로는 제가 아직 a1.1이라 많은 대화를 할 줄 모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영어나 독일어를 조금이라도 쓰기위해서 학원에서 주체하는 엑티비티같은 활동들을 참여를 많이 합니다. 활동 내용은 독일 축구경기2부리그라던가 근처에 있는 퓌센, 피나코텍등 여러 박물관이나 도시들을 주로 갑니다. 솔찍히 참여하는 활동마다 '너무 좋앗어!'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언어를 조금이라도 쓰면서 익힌 것에 만족하는? 그 이유가 활동을 주관하면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사람이 괴테학원 도서관에서 일하는 현지인 학생들로 인해 가이드가 되어지는데 그 학생들의 나이가 조금은 어려 미숙한 가이드가 이루어 지는 경향이 조금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10개중 7? 8?는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돈이 많이 드는 활등은 30유로까지도 드는데 아까워 하지 마시고 배우러 간다는 목적으로 가시면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학원 기숙사입니다. 지금 학원이 1월에 이전을 해서 기숙사랑 완전 가깝습니다.ㅋㅋㅋ그리고 바로 앞에 Aldi라는 슈퍼마켓이 있는데 거기에 한국쌀이랑 완전 비슷한 쌀(알디에만 팝니다.ㅋㅋ)도 살 수 있고 그 건물 위층에는 약국도 있고 더 큰 슈퍼마켓도 있고ㅋㅋㅋ 지하철로 10분이면 시내도 금방 갑니다. 또 기숙사 내부도 고시원처럼 한명 누우면 끝나는 것이아닌 혼자살기 넉넉한 공간입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내부 청소도 매주 화요일 마다 해주며 수건이나 침대 시트도 매주 목요일날 자유롭게 바꾸고싶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전 매주바꿉니다ㅋㅋ시트가 흰색이라..) 다만 공용 식당이 약간은 실망 스러운 점이 있다면 요리는 부엌을 공유해서 같이 요리를 합니다. 같이 쓴다는건 같이 치워야 된단 소리인데.. 역시 치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이 존재해서....더러울 때가 조금 있습니다. 지하에는 초라하긴해도 파티룸, 티비방, 스터디룸 등 여가생활을 조금은 보장해주는 방도 따로 있고 걸어서 1분에 큰 공원도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전 정말 공원 많이갑니다. ㅋㅋㅋㅋ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수업은 참여하기 나름입니다. 참여를 많이하면 돈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배움을 얻을 수 있는ㅋㅋㅋ복습만 완벽히 해도 하루 다지나 갈 겁니다ㅋㅋ기숙사 위치 정말 좋고 스태프들 완전 친절하고 야외활동은 가끔 후회하지만 좋은점이 더 많고 친구들 완전친절ㅋㅋㅋㅋㅋ대박입니다. 뭐있으면 서로 알려주고 환장을합니닼ㅋㅋㅋㅋㅋ 여기 비싼값합니다ㅋㅋ완전 추천ㅋㅋㅋ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조언하나 해드리면 a단계는 한국에서 하시고 오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여기와서 배치고사같은 시험을 보면 a단계를 다하고 b배울 차례라 해도 회화가 안되서 a1.2 듣는 학생 수두룩합니다.ㅋㅋㅋ그래도 문법을 알고 모르고 차이는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 문법은 여기나 한국에서 배우나 별 다를 바는 없습니다. 차이나는 것은 한국에선 그래도 규칙적으로 외우기 쉽게 하는 방식이지만 여기는 말로 사용면서 외우라는 식?이라 머리쥐어짜며 외우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회화가 한국에 비해 확실히 늘지만 문법적인면은 비슷합니다.ㅋㅋㅋ(제가 도서관에서 못해도 3시간은 공부합니다. 하니까 그런짓 왜하냐고 나가서 배운거 쓰기나하라고 혼나기도 했습니다.ㅋㅋㅋ도서관가면 진짜 아시아인들 밖에 없어요ㅋㅋㅋㅋ신기합니다.). 너무 급하다! 나 빨리 출국해야한다 하면 동사위주로 외우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ㅋㅋㅋㅋ미천하지만 개인적인생각입니다.ㅋㅋ
저같이 많은 고민으로 가득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독일 비자 연장하는 법과 거주지 등록하는법(안멜둥)
저는 독일에서 약 1년 김내지움에서 1년정도 거주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독일로 왔습니다. 전에는 미성년자여서 비자 연장을 항상 누군가 해줬지만 이제 제가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u6나 u3를 타고 poccistraße 역 출구 바로 앞에 있는 Kreisverwaltungsreferat를 갑니다. 오픈시간 잘 보고 가시고요 앞에 사람들 엄청 대기합니다. 늦게가면 그 날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뮌헨에 사는 거는 처음이라 일단 거주지 등록을하게 되는데요
먼저 0층에 있는 Bürgerbüro zone6 을 가셔야 합니다.
그럼 service point zone6을 가서 괴테에서 준 거주지증을 보여주고 등록하러 왔다 이러면 여권이랑 같이 제시하면 그때 대기표를 줍니다.
그리고 계속 기다리고 등록한 다음에 2층의 service point zone 8 Student und Wissenschaftler라고 써있는 곳을 갑니다. 여기가 학생비자 받는 곳이에요. 그럼 거기서 여권이랑 보험증명서 재정증명서랑 아까한 거주지등록증을 보여줍니다. 그럼 또 대기표를 줍니다.
그리고 기다려서 또 합니다.
그런다음에 한층 내려가서 KASSE 1073을 가서 여권이랑 방금 한 곳에서 종이를 줍니다. 그리고 13유로(비자연장비)를 준비해줍니다. 그러면 대기표를 받고 또 기다립니다. 그러면 비자를 줍니다.
저는 계속 연장해가지고 돈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보험증이랑 여권이랑 괴테인스티튜트에 다닌다는 증명서를 가지고가세요. 그리고 꼭 이순서대로 하셔야됩니다. 처음에 제가 그냥 난 비자연장하러 왔다고 해서 직원이 말해준대로 가서 다 기다렸는데 거기서 직원이 너는 거주지 등록하고 학생비자해야된다고 다시 또 했습니다.
반나절정도 걸려요 가장 일찍온 경우에요. 그러나 저는 해외교육문화원장님이 신청서도 다 작성 해주시고 여러가지 상황을 독일어로 다 잘 써주시고 저도 독일에서 1년이상 체류를 한것이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 거주자등록과 비자신청을 하루만에 다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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