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シュランド大学付属英語学校(ACCESS)はアメリカでの学究生活に必要な知識や技術を持つ国際的な専門家、大学生及び大学院生を有しております。ACCESSで学生はアシュランド大学のキャンパス生活を満喫しながら英語を学ぶことができます。学生達はアメリカや他の国から来た学生達と友達になれます。また、１９７４年の創立以来、英語の話し方、書き方、考え方ばかりでなく、アメリカ文化も直に学ぶことができます。全世界にわたって英語を使う社会への入口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ACCESSは英語マスター、大学進学、アメリカ文化理解に役立ちます。全教師は修士号を取得しており、経験豊かなESL教師です。ACCESSは大学ESLプログラムの質において高い基準を満たす学校のみが認定される約７０個のESLプログラムを持つ教育団体であるUCIEP (University and College Intensive English Programs)、AAIEPの一員です。ACCESSは小規模で、学生に個人的な関心を持って学問的に厳格なプログラムを提供します。学生達の授業は「ディスカバリー・クラス」という新しいテーマに関する授業が含まれており、この時間はアメリカ文化を紹介したりアメリカ人と英語を練習する機会を与えたりします。ACCESSは週ごとに遠足、イベントが用意されています。学生達はプロ・スポーツ観戦、遊園地、博物館, 文化イベント、 乗馬、, カヌー、スキーなどの活動に参加できます。学生達は週２０時間の授業をうけ、語学実習室とコンピューター室で週１０時間の個人学習が行われます。学期ごとに授業でアメリカ人大学生に出会えます。ACCESSはアシュランド大学の一部です。学生達は大学学生会の一員であり、構内の全施設がご利用できます。ACCESSで上級レベルを受講する学生はいくつの大学授業が勧められることもあります。本大学は小さな町であるアシュランドに位置しており、住人たちは外国人留学生に親切にしてくれます。 都市のスローガンは「アシュランド： 優しさあふれる都市世界的な都市」です。学生達はアシュランドに住んでいる家族に紹介され、時々家族から家族イベントや食事に招待されます。アシュランドはオハイオ州の大都市であるクリーブランドやコロンバスから車で一時間ほど離れています。 学生達は車で一日かかるBoston, New York, Washington DC、Chicago、ナイアガラの滝に訪れることもできます。
I studied
for a year in Ashland University (ACCESS). The reason I chose to study abroad
is because I was fairly stressed about my English level and then I thought
studying abroad and meeting English natives would make me overcome my stress. A
year of studying in ACCESS was enough for me. The course consists of 4 levels
and students are from all over the world. The levels are from beginner class to
advanced class. In beginner class, it starts off with Basic English grammar and
speaking. As students move up to next level, the class deals with more
sophisticated English or preparation of TOEFL. The reason I recommend ACCESS is
that not only the solid structure and aim in the class, but also other
activities, such as travelling, after school activities and sight-seeing. Ohio
is not very fancy compare to other cosmopolitan cities, but it makes a suitable
residence. In winter, I can go skiing, which I love. Also I was able to feel
what it likes to be in American home. I lived in dormitory and home-stay. I recommend
home-stay. Not only you meet a good family but also experience American culture
and home. Thus, you get to understand more of them. I do like busy cities like
New York but Ohio was brilliant too.
저는 1년동안 Ashland University (ACCESS)에서 공부하고 왔어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아무리 공부해도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어학연수를 1년 다녀오기로 결정했어요. ACCESS에서 저의 1년은 굉장히 길었어요. 1년 집중 영어프로그램은 4단계 레벨로 구성되어있고,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이 주로 듣게되요. 초급 레벨부터 상급레벨까지 꾸준하게 배우게 되는데 초급레벨에서는 기본적인 영어 문법이나 대화 기술 등을 배우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조금더 심도 있는 영어,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쓰이는 영어나 토플 같은 자격증을 대비하는 수업도 듣게되요. 제가 ACCESS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탄탄한 영어수업도 좋지만 수업외의 활동이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동아리활동을 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관광도하면서 굉장히 많이 친해졌어요. 오하이오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살기좋고 예쁜 곳이에요. 겨울에는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기도하고, 굉장히 크고 넓은 도시에요. 정말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같아요. 저는 홈스테이도 해보고 기숙사에서도 지내봤는데 홈스테이가 정말 좋았어요. 좋은 가족들을 만나서이기도 하지만 미국인들의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을 피부로 느껴보면서 외국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뉴욕처럼 바쁘고 사람많은 대도시도 좋지만 저는 오하이오 어학연수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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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찬희 [2013-12-31 16:14:05] LIKE :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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