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ttended
Chamber College Language School in Malta for a year for an English course.
Malta sounded strange to me at first, and now I want to live there forever. I
was expecting Ireland or England but since my parents recommended Malta after
their visit there, I decided to change the location to Malta. At first, my English
wasn’t really good, but after a year of studying, I can communicate in English pretty
well. Because Malta is an island, the school is near the beach and so many
international students visit Malta. Their English level varies, so it is easier
for me to adapt and understand each culture better. The course mainly focuses
on communication and speaking. It consists of discussion, skits and some basic
grammar and writing. The best part of the school was that learning English
naturally, without painful efforts. In Korea, I struggled so much with English,
and had to deal with the stress. However, this school was different; the class
was fun and enjoyable. I also recommend home-stay. The family I stayed with was
extra nice. I hope this helps those who are considering Malta for language
study.
저는 몰타의 슬리마 지역에 위치한 Chamber college language school에서 1년동안 어학연수를 마쳤습니다. 몰타라는 국가가 처음에는 굉장히 생소했는데, 지금은 몰타에서 평생 살고싶을 정도로 몰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몰타에 여행을 다녀오시고 나서 몰타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길 추천해주셔서 가게되었습니다.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무작정 어학연수를 다녀오게되었는데 1년 어학연수를 마친 지금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을 정도로 늘었습니다. 우선 학교는 몰타 자체가 섬이기 때문에 바다에서도 가깝고 굉장히 온화합니다. 학교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이고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아시아에서 온 학생들도 있고, 미국이나 유럽 각지에서 온 학생들도 많아서 각자의 영어실력도 굉장히 차이가나고 영어를 다루는 방법에서도 차이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그점에서는 서로의 영어을 배울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수업은 회화수업이 주된 수업인데 지루하지 않도록 토론을 하기도하고 그룹을 나누어서 꽁트를 하기도 합니다. 물론 문법이나 작문 독해 수업도 꾸준히 하구요. 가장 좋았던 점은 한국에서 영어공부를할 때에는 영어가 어렵고 하기 싫다고만 느껴졌는데, 이곳에서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영어의 재미를 알게 되기 때문에 더욱 영어실력이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도 강력하게 추천하는데요. 정말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기에는 홈스테이가 좋았어요. 하지만 가족들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굉장히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좋은 가족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몰타 어학연수 다녀오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僕はマルタのスリーマ地域に位置しているChamber college language schoolで1年間語学留学を完了しました。マルタっていう国が始めては疎かったんですが、今はマルタだ一生住みたいくらいにマルタ好きになりました。イギリスやアイルランドへ留学しようと思いましたが、親がマルタに旅行して戻って、マルタに留学したら、とお勧めしてくれていくことになりました。英語は得意でも下手でもない状態であてもなく語学留学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1年経った今は英語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のに問題がないほど上達しました。まず学校はマルタ自体が島ですので海でも近いしすごく和やかな雰囲気です。学校は楽な雰囲気で、世界各国で来た学生が多いのも長所であります。アジア、アメリカ、ヨーロッパの各国から多くの学生が来てみんな英語の実力も違うし、英語をしゃべる方法も違うので、むしるその点でお互いの英語を見学ぶ機会でもありました。授業は会話の授業をもとで行いますが、授業がつまらなくならないように討論やグループに分けてロールプレーをしたりしました。もちろん文法や作文、読解の授業もしますよ。一番よかったのは一人で英語の勉強をしたときは、英語がむずかしかったし、つまらなかったんですが、ここでは英語を自然に習得し、英語の面白さをわかるようになりますのでもっと英語の実力があがったようです。そしてホームステーもお勧めしますが、本当のヨーロッパのライフスタイルを体験するにはホームステーがいいです。が、僕の場合は家族にめんどうをかけないようにすごく注意しましたが、いい家族に会って本当によかったです。マルタ語学留学の準備をしている人にやくにたったらいいとおもい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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